사람이 맥을 못 추고 다 늙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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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맥이 상팔자

(2) 제물에 녹장이 난다

(3) 코가 쉰댓 자나 빠졌다

(4) 구새 먹은 고목 같다

(5) 풀자루가 주저앉듯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맥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맥 관련 속담 2번째

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맥 관련 속담 3번째

맥을 추지 못하고 실속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맥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 소르르 주저앉거나 고꾸라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맥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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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든 배추 속잎 같다

(2)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3)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4)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5)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시들어서 흐늘흐늘해진 배춧속 같다는 뜻으로, 맥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 관련 속담 1번째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 관련 속담 2번째

솔잎만 먹고 사는 송충이가 갈잎을 먹게 되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 관련 속담 3번째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 관련 속담 4번째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잎 관련 속담 5번째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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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2) 떡잎에 황이 들다

(3) 호박은 떡잎부터 좋아야 된다

(4) 대부등 감은 자랄 때부터 다르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떡잎 관련 속담 1번째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잎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떡잎 관련 속담 3번째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의 북한 속담.

떡잎 관련 속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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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 가는 데 황 간다

(2)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3) 떡잎에 황이 들다

(4)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5) 황아장사 강아지처럼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 관련 속담 1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 관련 속담 2번째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 관련 속담 3번째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 관련 속담 5번째